자동차보험 신용카드 혜택 받고 더욱 저렴하게
 

자동차 보험을 오랫동안 가입 유지를 하고 있다면 보험료가 점점 낮아지고
그 반대로 교통 사고가 발생 하고 나서 갱신을 하려고 보면
보험금이 전보다 높아져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 
머리로는 어느 정도는 이해는 하지만 심적으로는 부담이 확 올라가죠 
이렇게 올라가는 자동차보험료 이제는 신용카드로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.

올해만 두 차례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는데 잇따른 수익성 악화로
하반기 또 한차례 인상을 하거나 각종 할인 혜택 특약을 폐지할 것으로 예측되어
보험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

높아지는 자동차보험료 신용카드 할인을 활용하면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데요.
자동차보험료 할인은 물론 캐시백 적립부터 주유 세차 할인까지 관련카드들을 알아보겠습니다.

KB국민 탄탄대로 온리유카, KB국민 탄탄대로 온리유 티타늄카드는
보험료 할인,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ℓ당 포인트 최대 200점이 적립되는 상품으로
주유·정비 등 자동차 관련 할인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.

온리유카드는 주요 보험사 자동차보험료를 10만원 이상 결제하면
1만원(연 1회,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)을, 티타늄카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
2만원(연 1회,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)을 각각 할인해줍니다.

하나카드의 인슈플러스도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시
연 1회 3만원을 청구할인해주고 보험료 결제 시
전원실적에 따라 50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할인,
주유와 영화 등 차량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라이프파트너의 삼성카드는 전 월 실적 40만원 이상이면
보험료 30만원 결제 시 연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.
그 외 주요, 할인점, 의료, 영화 등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.
또 생명보험업종 보험료 결제 시에도 전월 실적 30만원당 연 1만원 청구할인이 된다고합니다.

우리카드의 더드라이버 라서 즐거운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
자동차보험료를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.
 

 

자동차보험료가 인상돼 부담이 커진 만큼  신용카드를 잘 활용하여
혜택도 받고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